반응형 전체 글528 11월 5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5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바이든, 위스콘신 등 승부처서 속속 역전… 피말리는 러스트벨트 ■바이든, 경합주 미시간도 승리… 선거인단 253명 확보 ■바이든에 쫓긴 트럼프, 우편투표 비난… "마법처럼 우위 사라져" ■바이든 기사회생하며 롤러코스터… 필승 시나리오는 ■투표율 1900년 이후 120년만에 최고…역대최다 1억6천만명 투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6,925 (+118) 격리해제 24,616(+106)사망 474(+2) ■트럼프 소송전 돌입 핵심 경합주서 개표중단 소송·재검표 요구 ■트럼프 캠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도 개표중단 소송 ■결국 연방대법원 가나…20년 전 악몽 재연 우려 ■한국계 첫 여성 미 연방의원 탄생 "한국인 엄마 본받고 싶어" ■"미 민주당, 상원 .. 2020. 11. 5. NY증시 3일 연속 상승, 367달러 상승 대선 개표 단서 [뉴욕 증시] 4일 뉴욕 증시는 미 대통령 의회 선거 개표 상황에 따라 매입이 우세로 3일 연속 상승했다. 우량 주로 구성하는 다우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67. 63달러 오른 2만 7847. 66달러(잠정치)로 종료. 상승폭은 일시 820달러를 넘어섰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430. 21포인트 오른 1만 1590. 78로 마감했다. 2020. 11. 5. 국내 고배당주 투자 월세 벌이 2020/11/03 - [생활정보] -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조회 미래에셋대우 국내 고배당주 투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찾는 것은 무엇? 붕어빵? 군고구마? 어묵? 물론 이런 것도 많이들 찾지만 한 해가 가기 전에 찾는 것! 그것은 바로 배당주입니다. 왜 배당주를 날씨가 쌀쌀해지면 찾을까요? 배당주는 매년 12월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다음해 4월에 배당금을 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증권회사 등에서 배당이 높은 고배당주를 추천해주고는 합니다. 4월에 주는 배당금은 뭔가 용돈을 받은 느낌이 드는데요. 모든 주식이 배당금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회사는 많이 주고, 어떤 회사는 안 주고 회사마다 다른데요. 그럼 먼저 배당이 뭔지 알아볼까요? -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윤을 .. 2020. 11. 4. 11월 4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4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미 대선투표 '역대 최고' 열기속 전역서 진행… 경합주 승부 주목 ■4개주 이미 2016년 투표자수 넘어…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는 95% ■'결전의날' 앞서 사전투표 1억명 돌파… 바이든에 유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6,807 (+75) 격리해제 24,510(+115)사망 472(+4) ■트럼프 "느낌 좋다…이길 가능성 매우 높아" ■바이든,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찾아 "백악관으로"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권 출근길 바람 불고 어제보다 더 춥다 ■울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내일 아침도 기온 '뚝' ■달라진 거리두기 D-3 두 자릿수 신규확진 속 위험 불씨 여전 ■학교-직장-모임 등 산발적 감염 지속… 일상공간 곳곳에서 확산 ■당국 "국내.. 2020. 11. 4. 11월 3일 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3일 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미 대선 22개월 대장정 종착점 이제 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D-1 트럼프, 경합주 '폭풍유세'… 바이든 펜실베이니아 '올인' ■총 쏘고 최루액 뿌리고… 미 대선 개표도 안했는데 곳곳 폭력사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6,732 (+97) 격리해제 24,395(+38)사망 468(+2) ■정부, 미 대선 다양한 상황에 대비 대북·동맹정책 변화에 촉각 ■미 전문가들 "미 대선, 한국에 특히 중요… 북핵·동맹 영향"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 "빈 총격으로 여러명 사망" ■확진자 모처럼 두자릿수 내려왔지만 곳곳 집단감염에 '불안' ■학교·직장·가족·사우나… 일상 곳곳서 산발적 집단감염 잇따라 ■요양병원-시설 전수검사 전국 확대… 수도권 등서 20명 감염 확인 ■.. 2020. 11. 3.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조회 미래에셋대우 원래 15분 시간차를 두고 시세를 알려주던 미래에셋이 유료서비스이던 실시간시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국주식 전종목 무료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는 11월1일인 일요일부터 무료가 되었네요. 전체 무료는 아니고, 거래량 기준 유료 실시간 시세의 평균 50%에 해당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의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요건 좀 치사하네요. ㅠ,ㅠ 이거 사용하다가 속 터져서 유료 회원이 되게 하는 건 아니겠죠? 아무튼 해외주식 거래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나스닥 베이직(Nasdaq B.. 2020. 11. 3. 라비던스 김바울 바리다 노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응급실 오늘 존노님이 올려준 바리다 김바울님의 노래영상 보셨나요? ㅠ.ㅠ 바리다... 못하는 게 뭔가요? 등산, 그것뿐인가요? 잘생기고, 피지컬 끝내주고, 운동 잘하고, 성격 좋고, 노래 잘하고, 다정하고... 빠지는 게 없네. 우리 존노님의 찐친이고... * 노래가 중간중간 딱딱 끊어지는 건 4개로 나뉘어진 영상을 하나로 붙여서 그런 거니 양해바랍니다. * 원래 사이즈로 올렸더니 화면 크기가 너무 작아서 눕힌 영상으로 만들어놨으니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돌려보세요. 베이스가 가요 발성으로 부르면 이렇게 높게도 올라가는 건가요? 근데 목소리 진짜.... 와 형님 와 진짜 바리다 ㅋㅋㅋ 이건 가로로 돌려보셔야 해요. ㅠ.ㅠ 근데 슬리퍼 넘 귀여운 거 아녜요? 키가 184cm인데 발이 260mm인 바리다. .. 2020. 11. 2. 11월 2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11월 2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핼러윈감염 우려에 방역 다시 시험대 7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는 ■새 거리두기 7일부터 적용되면… 1단계 유력속 1.5단계 가능성도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에 자영업자 '반색'… 일부선 "혼란스러워" ■파주서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확진자 접촉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6,635 (+124) 격리해제 24,357(+46)사망 466(+2) ■MB, 오늘 동부구치소 재수감 4평 독거실서 생활할 듯 ■MB 저격했던 BBK 김경준 "정치 검찰 역사의 재판대에 올려야" ■트럼프-바이든 캠프 서로 "승리는 우리 것"… 막판 기싸움 치열 ■트럼프, 5개주서 광폭 유세… 바이든은 펜실베이니아 지키기 ■미 대선 D-2 경합주 6곳 여론은… 북부 바이든, 남부는 초경합 ■민주, 오.. 2020. 11. 2. 라비던스 11월9일 신곡 발표? 공식계정 인스타에 올라온 이거... 신곡 발표겠죠? 며칠 전에 이런 기사가 떴었거든요. 아... 떨려! 작곡가 겸 가수 유해준이 보컬그룹 라비던스(RabidAnce)에게 타이틀 곡을 선물했다. 라비던스가 작곡가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유해준에게 곡을 받아 녹음을 마쳤다. 현재 곡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라비던스는 '팬텀싱어 3'에서 결성된 크로스오버 팀이다.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4인 4색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그룹이다. 남성 듀오 캔 출신인 유해준은 작곡가로 활동하며 박완규 ‘천년의 사랑’, 박상민 ‘지중해’, ‘무기여 잘 있거라’, 캔 ‘가라가라’, 정재욱 ‘잘가요’, 클릭비 ‘백전무패’ 등 한 가지 장르에 국한 되지 않는 폭.. 2020. 11. 1. 가을의팬텀2 존노 최성훈 김민석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에 가을의팬텀2 공연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가지 못 했기 때문에 영상이나 후기가 올라오는 것만 학수고대했는데요. 역시 지난 공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던 모양입니다. 몰래 찍은 대포형님들의 영상을 보며 홀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네요. 아! 손혜수 선생님, 우리 존노 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리형님 최성훈 님, 밀크형 김민석 님, 앵콜공연 때 나오셨던 소프라노 조한나 님도 아~ 브라보!! 솔직히 저는 존노님 팬이지만, 본업존잘인 거 알고 있었는데도 라비던스 활동에 타장르의 노래들을 많이 하셔서 본업에 대한 기대를 살짜쿵 놓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좐은 이제 못 보는 것인가... 생눈으로 본 적도 없지만 이제는 그런 기회마저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2020. 11. 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3 다음